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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캣 애착인형::아기인형 선물로 좋아요♩

일콩이콩맘 2015. 10. 8. 23:44

젤리캣 애착인형::아기인형 선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트윈콩맘 웃음이에요

분리불안에 도움을 주는 애착인형 우리 트윈콩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어요.

애착인형으로 젤리캣 많이들 사용하시죠?

우리딸 양쪄에게

버니  new 디자인~ 발레리나 베이지버니를 선물했어요^^

젤리캣 포장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끔 출산선물이나,아기선물 뭐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큐브박스부터 귀여운 젤리캣

선물 받는 사람이라면 아기인형 모두 좋아할듯 싶어요~

젤리캣 애착인형은

탐크루즈 딸 수리양이 좋아하는 인형,일명 "수리인형"으로 유명하죠 

헐리웃 셀럽 베이뷔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인형이에요


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발레리나 베이지버니에요

최초판매일이 2015년 8월

완전 신상 버니랍니다

총길이는 23cm이구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있답니다.

애착인형::아기인형

귀 쫑긋

토끼인형

버니

귀를 자꾸만 이렇게 잡고 싶어져요 ㅋㅋㅋㅋ

핑크리본과 핫핑크드레스가 여자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겠어요

ㅎㅎ

캉캉 드레스~

인형옷도 갈아입힐수 있어요.

아기의 촉각발달을 위해

엉덩이와 발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충전되어 있어서 촉각변별 능력 및 두뇌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유럽안전인증과 국내 KC인증을 모두 통과해서 안전한 국민애착인형

젤리캣의 특수 제작된 극세사 원단이 부드럽고 포근해서 애착인형으로 정말 딱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기인형 젤리캣을 양쪄에게 건냈지요

박스부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옆에서 쭌이가 너무 부러워했다는...ㅎ


부드러운 젤리캣 버니를 만져보고, 뽀뽀하고


ㅋㅋ

토끼인형답게 귀를 제일 좋아해요









동물원가면 토끼는 알아보겠어요 ㅋㅋ

버니의 귀가 좋은가봐요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해서 잘때 같이 재워봤어요.

부들부들하니까 자꾸 만지작거리더라구요

새로나온 발레리나 베이지 버니는

앙증맞은 크기에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있어서

여자 아이들 애착인형으로 정말 최고인듯♩

분리불안은 생후 7개월부터 생기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 시기에 포근한 감촉의 애착인형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안심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감촉이 좋은 인형을 수시로 만지고 껴안으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해주는 아기인형 젤리캣

버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쁘띠엘린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