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오늘은 내가 요리사/플레이런 이마트 문화센터

안녕하세요 트윈콩맘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 컴백했지요???ㅎㅎ

4월, 5월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느라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네요

이마트 문화센터 첫 강좌

플레이런 어느덧 한달 정도 남았네요~

플레이런은 겹치는 수업은 없지만 놀이가 좀 비슷한거 같아서

여름학기는 다른 강좌 신청했어요!! 그래도 남은 플레이런 시간

열심히 참여하려구요

달려달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요리사가 되어 보는 시간~

요리사가 되어 난타공연을 열어보아요

두들겨도 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여전히 입으로 탐색놀이

마카로니에요~

요렇게 놀아주니 좋더라구요. 마카로니,스파게티 푸슬리가

손과 발에 자극이 되어 촉감놀이도 되고!! 큰 맘먹고

집에서도 언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마카로니 샤워중~

아직까지도 입으로 탐색하는걸 제일 좋아하는 우리 트윈콩! 그...그거 꼭 입에 넣어야겠니 ㅠㅠ

저는 놀이시간 내내 입에 들어간 마카로니 빼기 바빴답니다

엄마는 장난꾸러기~ 꼬깔콘도 아니고 ㅎㅎ 발가락에 끼워끼워봐~

오늘은 진정 니들이 요리사~

나중에 아가들과 요리 놀이 하는것도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다음 플레이런은 또 무슨시간이 기다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