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봄이 찾아온지 오래지만
오늘은 날씨또한 봄봄봄~~
오랜만에 네일샵에서 기분전환했어요
아트추가 하고 싶었지만 가격이 후덜덜 만만치 않더라구요.
그래서 동그리 프렌치로 결정 ★★
손톱만큼은 어두운 계열 바르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심한 봄병을 앓고있는지라
화사하게 해봤어요.
담엔 다시 파스텔과 블루 계열로..
스톤이나 팟츠 넣어보고 싶었는데
손에 물 닿는 일이 많다니까 쉽게 떨어질수 있다고 권하지 않더라구요.
젖병 닦고 응아 씻기고 목욕시키고~
그래도 담엔 손가락 하나라도 꼭 해보리
전 요즘 봄병 걸렸거든요
봄맞이 준비 1단계 가동~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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