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샴푸캡으로 아기 머리감기기♩

케어 샴푸캡으로 아기 머리감기기♩

안녕하세요 트윈콩맘 웃음이에요

매일하는 목욕!!

우리 쌍둥이 트윈콩은 목욕놀이라고 할만큼  목욕하는걸 아주 좋아해요~

단 하나!!!!

머리감기기만 빼고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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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전에 머리를 먼저 감기는데

머리 감는걸 싫어하다보니

늘 울음 한바탕 쏟아내고 목욕 시작하죠

목욕하는건 그리 좋아하면서 왜이리 머리감는걸 싫어할까...

저처럼 의문이신분들 많으시죠???

아기들은 머리감는걸 무서운 일로 인식하기도 하고, 아직 머리를 왜 감아야하는지 모르는 시기라고하네요

또한, 머리 감길때 자세가 불안정하기때문에 아이가 더욱 공포를 느낄수가 있대요

이 공포스러운 일을

잠깐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여태 머리를 감겼네요

생각해보니 아가들한테 미안해져요

나름 공포때문에 그렇게 울었던건데..

그래서 아기 머리 감기기 쉽게하기!!

아기 샴푸캡/유아 샴푸캡 사용하기

진작 사용할걸 ㅠ

케어 샴푸캡

샴푸캡 추천해요~♩

샴푸캡과 린스컵

BPA FREE 제품이에요

환경호르몬 없는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실리콘 재질의 에어밴드.

연령에 맞추어 두가지로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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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두상이 작아 샴푸캡이 흘러내리는 아이들을 위해  흘러내림 방지 밀착밴드도 들어있어요

린스컵

샤워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머리 감을때 린스컵으로 부드러운 물줄기를 흘려주며 물과 더욱 친해지기

물놀이 장난감으로 딱이겠어요~

실리콘 재질이라 부드러워요~

묶어 놓은 머리를 풀으면 우리 양쪄 머리는 베토벤같으다 ㅎㅎㅎ

양쪄는 케어 샴푸캡에 바로 적응하네요

여자아이라 머리띠나 핀 꽂아주면 가만히 있는데

요것도 머리띠라고 생각하나봐요~

처음으로

울지않고 머리 감은날~ 기념할만 하다!!!!!!!!!!!!!! ㅋㅋ

쭌이는  린스컵으로 연신 물놀이해요.

요즘 목욕하며 제일 많이 가지고 노는 린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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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캡 사용해보니 진작 사용할껄 싶네요.

일단 머리감을때 울지 않아서 좋아요.

아무래도 어정쩡하게 누워서 머리감는 자세가 무섭긴한가봐요.

쭌이는 머리에 뭔가를 쓰는걸 매우 싫어하는 녀석인데

샴푸캡으로 물놀이하면서 가지고 놀게했더니

요 며칠 샴푸캡으로 머기감기기도 성공했네요 ㅋㅋㅋ

아기가 머리 감을때 많이 운다면

샴푸캡도 참 괜찮은 솔루션인것 같아요

 

[[앨리앤코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