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잘 지내고 계세요?
황금연휴에 어린이날 행사 한차례 지내고 나니 바로 어버이날이네요~
1년 중 유일하게 카네이션을 구경할 수 있는 5월.. 카네이션 꽃말은 모정,사랑,부인의 애정,슬픈마음 이래요 카네이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아요
쌍둥이 육아로 시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면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챙겨드렸어요^^
어제부터 곳곳에 카네이션 파는 곳이 많았죠? 저도 하나 사왔어요.
방향제 역할을 한다는 비누카네이션도 보이고요~
싱그러운 아이비와 비누카네이션 예쁘네요^^
저는 카네이션 화분으로 부모님께 드렸네요
우리 어렸을때 카네이션 종종 만들고 그랬잖아요~
카네이션 만들어서 가슴에 달아드리던 꼬꼬마 시절도 있었는데
오늘 하루도 모두 바쁘겠지만
부모님께 감사인사의 전화 한통씩 드리기로해요~
오늘은 착한 자식 모드 돌입 두두두두~
부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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