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가방::두번째 선택도 블레싱포유

기저귀가방::두번째 선택도 블레싱포유

안녕하세요 트윈콩맘이에요

육아맘의 필수품 중 하나인 기저귀가방

물론 사용중이시겠죠?

아가들 용품을 넣는 가방인 동시에 엄마의 잇백 인 기저귀가방!

아무거나 메고다닐수는 없다구요

​

작년 베페에서 구입한 저의 첫번째 기저귀가방이에요

블레싱포유 유니크 시리즈  "시내" 사용했지요~

1년 내내 정말 열심히 들고다녔어요^^

가방 전체적으로 보온보냉이 가능해서 더욱 만족스러웠던 가방.

그래서 두번째 기저귀 가방도

블레싱포유로 선택했답니다.

기저귀 가방인걸 알았는지

쭌이가 박스를 얼싸안습니다~♪

허브백 실버한울로 선택했어요.

신상이라는거~

무독성 합격 인증 100% 방수소재로

보온보냉이 가능해요

외출할때 항상 챙기는게 이유식,아기치즈,우유,과일 등이 있는데

매번 아이스백을 들고다닐 수가 없잖아요.

가방 전체가 보온보냉이 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수납 좋기로 소문난 기저귀가방이지만

살펴보니 수납력이 더 좋아졌더군요

쌍둥이 엄마는 뭐든 두개씩 챙겨야하는데

수납공간이 남을정도~~

크로스끈까지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가볍게 챙기고 나온날은 요렇게 숄더나 크로스로 사용해보세요^^

매번 요정도는 챙긴답니다.

오늘은 가볍게 2~3시간 외출할거라서 간단하게 챙긴거랍니다 ㅎ

젖병2개,보온병,빨대컵2개,기저귀6개,물티슈,손수건,이유식2개,

장난감,숟가락,쪽쪽이,그 외 엄마용품~

거의 다 넣었는데도 수납할 곳이 많이 남아요

제 파우치랑 지갑은 가방 안쪽 깊은 수납을 이용하구요

자주 꺼내쓰는 핸드폰과 차 키는 가방 바깥쪽~

비밀 수납 하나더^^

등쪽에 아기 책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까지있지요

또있어요 또!!

제 다이어리 넣을 공간도 넉넉해요.

아기용품은 물론 엄마용품도 넉넉하게 수납할수 블레스 허브백

여름이잖아요!!

하루에도 두번씩 꼬박 산책하는 우리 트윈콩

오늘은 엄빠와 일산호수공원 나들이^^

앞으로 나와 매일매일 함께할 녀석 ㅋ

유모차 걸이에 장착하면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made  in Korea 제품이구요.

겉감은 pvc 방수코팅, 안감은 폴리에스터 방수가공 제품이에요.

740g의 초경량 무게로 가벼움을 더했어요.

저는 어깨가 안좋은 편이라 무거운 가방은 선호하지 않는편이거든요

사용해보니 허브백은 수납력이 굉장히 돋보이는 제품이에요.

쌍둥이라서 짐이 정말 많은데도 불구하고 공간이 남는거에 사실 좀 놀랐어요.

수납공간이 부족하면 가방도 빵빵하고

필요한 물건 찾을때 한번에 찾기 어렵잖아요~

오늘 산책중에 가볍게 보슬비가 조금 내렸는데요.

역시 방수력이 우수하다보니 가방 안 내용물은 100% 안전^^

오래 예쁘게 사용하기 위해 집에와서 젖은 수건으로 깨끗히 닦은후 자연건조!! ㅎ

기저귀 가방 남편들도 사용하잖아요.

남편이 백팩으로 사용해도 너무 예뻤던 요 기저귀가방!

다음에 한번 더 포스팅하도록할께요.

기대해주세요~

블레싱포유 제품 만나러가기

http://www.blessingforyou.co.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