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콩맘이에요
쌀가루를 이용한 애호박미음을 만들었어요
애호박은 알레르기가 있거나 위장이 약한 아기가 먹기 좋은 재료에요
애호박은 껍질은 벗기고 사용하세요
껍질부분에 섬유질이 많고 단단하므로 초기에는 부담스러워요
<<재료>>
쌀가루 30g,(4~5스푼) 애호박20g,물 350g
애호박을 깨끗히 씻은후 20g
2g은 애교^^
애호박을 잘라서 삶아주세요
시간단축!!
애호박을 삶은 후 체에 내려주세요
애호박은 단단해서 감자나 고구마보다 더 힘있게 눌러줘야했어요
2/3 스푼 정도 분량이 나왔어요
쌀가루를 물 350g에 갠 후 센 불에서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후
미음이 끓으면 약한불로 줄이고 10분간 퍼지도록 끓여주세요
80ml 4개 분량이 완성되었어요.
이유식 만들고 요렇게 4개가 나오면
저는 준이 현이 이틀 먹일 분량이 나와요
첫날은 만들자마자 좀 식혀서 먹이고
2개는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다음날 중탕으로 먹이고 있어요
확실히 첫 날 만든 이유식을 더 잘먹네요~
애호박 미음은
아들 준이는 역시 잘먹고~
딸 현이는 거의 안먹었어요 ㅠㅠ
이유식 하는 모든 엄마 화이팅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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