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윈콩맘이에요. 쭌이의 첫 미용실 이야기에요 ^^ ?? ㅠㅠ ?? 쭌이 배 뽈록 수박 한통 넣어놨니? ------------------------------------ 아직 아기 머리 자르기 시도 못한 엄마들을 위해 오늘은 쭌이 미용실 사진 좀 많이 풀께요 -마음 단단히 먹고 미용실 가시길 당부 말씀 올리는 바- (이 포스팅은 친지 가족분들이 보시기에 다소 마음아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기미용실을 물론 가려했으나 동네에네 아기미용실이 없더군요. 친정 근처에 아기미용실이 있어서 주말에 가려했으나 날이 너무 무더워져 쭌이 얼굴에 온통 땀띠 출현 ㅡㅡ; 울기는 하겠지만..땀띠 났으니 우리 머리 자르자!! 출발~ 아직은 여유로워 보이는 너와 나.. _photo by 시어머니_ 우리 미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