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쌍둥이 육아::트윈콩 일상 안녕하세요 트윈콩맘이에요. 목요일이군요~ 이번주는 참 시간이 안가네요;; 저 다이어트 중인거 아시죠? 왜 시작했나 싶을정도로 미춰버릴거 같아요 마른사람들 부럽기만하고 왜 뚱뚱해서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이런 쌩고생을 하는지 애 낳고 하는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예전같지않네요 ㅠ 곧 포기할지도..... +++++++++++++ 트윈콩맘 근황은 여기까지 +++++++++++++ 이번주 우리 둥둥이들 사진 풀어요~ 양쪄만 데리고 옆집 후배네 놀러가요~ 이모가 체리를 줬는데 체리즙이 얼굴에 묻으니 검붉어지더군요 수염난 아저씨마냥 ㅋ 공놀이에 빠진 트윈콩 여보세요를 너무 좋아하는 두 녀석 여보세요 하면 자동적으로 귀에 갖다대요 이제 반응하는 단어들이 제법 많아졌어요. 윙..